[날씨] 전국 흐리고 호남 약한 비...중부 따뜻 ·동해안 서늘

[날씨] 전국 흐리고 호남 약한 비...중부 따뜻 ·동해안 서늘

2024.04.22. 오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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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서울에서는 이 구름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21도까지 올랐고, 앞으로도 4도가량 더 올라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오늘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내륙에서는 낮 동안 날씨가 무척 따뜻하겠는데요.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는 만큼, 입고 벗기 쉬운 겉옷으로 체온조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지역에서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고, 낮 동안 호남 지역에만 5mm 안팎의 약한 비가 가끔 지나겠습니다.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흐린 하늘에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를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25도, 대전 23도 예상되고요.

반면 동해안 지역에서는 동풍의 영향으로 서늘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강릉 18도, 포항과 울산 16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 서울은 흐리지만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영동과 충청 이남 지역에는 비가 오겠고, 모레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기온은 비와 함께 반짝 떨어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 주 후반에는 다시 초여름처럼 더워질 전망입니다.

오늘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는 가운데,

특히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까지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고은재입니다.


그래픽 : 김도윤


YTN 고은재 (ejko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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