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 따뜻한 봄 날씨...동해안·남부 약한 비

[날씨] 휴일 따뜻한 봄 날씨...동해안·남부 약한 비

2024.04.21. 오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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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남부 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살짝 지나겠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박현실 캐스터!

[캐스터]
네, 호수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캐스터]
따뜻한 날씨에 봄 기운이 더욱 짙어지는 요즘이죠.

일산 호수공원은 이번 주부터 열리는 꽃박람회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렇게 한쪽에는 봄의 여왕이라 불리는 튤립과 장미 등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 피었고요, 나무들은 연둣빛 녹음이 더욱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구름만 많은 가운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집니다.

경북 동해안과 울산은 내일 오전까지 5~1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일부 남부 지방에도 5mm 미만의 적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서울 14도, 대구 13도, 광주 15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수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 주 후반부터는 날이 다소 더워질 전망입니다.

구름 낀 날이어도 자외선은 여전히 강한 거 아시죠.

자외선 차단제 수시로 덧발라주시고, 모자나 양산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그래픽 : 김보나


YTN 박현실 (gustlf199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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