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따뜻한 휴일...영동·영남 내일까지 비 오락가락

[날씨] 다시 따뜻한 휴일...영동·영남 내일까지 비 오락가락

2024.04.21. 오전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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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요일인 오늘은 서울 낮 기온 22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영동과 영남 지방은 내일까지 비가 오락가락한다는 예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은 비가 그친 것 같은데, 오늘 비가 오는 곳이 있나요?

[캐스터]
어제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서늘했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요.

오늘 수도권과 영서, 충청, 전북은 흐리기만 하겠습니다.

하지만 영동과 전남, 영남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비가 오락가락 할 텐데요.

일단 내일까지 영동에 5에서 20밀리미터,

경북 동해안에 5에서 10, 전남과 제주도, 영남에 5밀리미터 미만으로 양이 적겠습니다.

비의 양이 적고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우니까요.

안전 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울 등 그 밖의 지방은 흐리기만 하겠고요.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쾌적해서 어제 비로 나들이 못 한 분들 계신다면 오늘 떠나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앵커]
오늘은 날이 좀 따듯해질까요?

[캐스터]
네, 어제는 비가 내리면서 서늘했는데요.

오늘은 다시 따뜻한 봄입니다.

큰 일교차만 유의하시면 되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 22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겠고

대전과 광주 20도로 어제보다 2~4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아침 저녁으로 입고 벗기 편한 겉옷 챙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앵커]
해안으론 강풍도 분다고요?

[캐스터]
네, 내륙은 괜찮지만 해안으론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특히 영남 해안은 당분간 바람이 초속 15미터 안팎으로 간판이 날아갈 정도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또, 내일은 동해안에, 화요일인 모레는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 잘 해주시고요.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주 날씨는 어떨까요?

[캐스터]
네, 이번 주에는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큰 일교차만 유의하시면 되겠는데요.

자세한 다음 주 날씨 전망, 그래픽으로 함께 볼까요?

보통 이맘때 서울 아침 기온이 9도, 낮 기온 19도인데요.

다음 주 내내 낮 기온은 20도를 웃돌면서 깊어가는 봄을 느끼기 좋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고요.

이후 기온은 당분간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비 예보를 살펴보면, 화요일에 영동과 남부에 비가 시작돼 수요일엔 대부분 지방에 또 비 예보 들어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 전망 알아봤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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