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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이어 내일도 영하의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도 공기가 조금 더 차가워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내린 눈비가 얼어 빙판길이 만들어지는 곳도 많겠습니다.
퇴근길과 내일 출근길 교통 사고와 낙상사고에 더욱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종일 눈비가 이어지면서 최고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더 쏟아지겠습니다.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폭설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륙은 밤사이 눈비가 대부분 그치겠고, 앞으로 1~5cm의 눈이 더 쌓이겠습니다.
오늘로 닷새째 오락가락 눈비가 이어졌는데요.
길게 우산을 사용한 만큼 수돗물로 우산을 한번 씻어야 방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말릴 때는 꼭 그늘에서 말리고, 손잡이를 아래로 향하게 세워서 말려야 우산이 녹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도 공기가 조금 더 차가워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내린 눈비가 얼어 빙판길이 만들어지는 곳도 많겠습니다.
퇴근길과 내일 출근길 교통 사고와 낙상사고에 더욱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종일 눈비가 이어지면서 최고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더 쏟아지겠습니다.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폭설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륙은 밤사이 눈비가 대부분 그치겠고, 앞으로 1~5cm의 눈이 더 쌓이겠습니다.
오늘로 닷새째 오락가락 눈비가 이어졌는데요.
길게 우산을 사용한 만큼 수돗물로 우산을 한번 씻어야 방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말릴 때는 꼭 그늘에서 말리고, 손잡이를 아래로 향하게 세워서 말려야 우산이 녹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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