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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최고의 우주쇼...시간당 150개 별똥별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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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후반, 연말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올해 마지막 우주쇼가 펼쳐집니다.

3대 유성우 중 하나인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그 주인공인데요.

1시간에 무려 150개가 넘는 별똥별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연말 마지막 우주쇼의 주인공은 쌍둥이자리 유성우입니다.

1월의 사분의 자리 유성우, 8월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불립니다.

매년 12월에 반복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이지만, 올해는 더 화려해집니다.

한 시간에 무려 150개 이상의 별똥별이 떨어지며 올해 최대 유성우 쇼를 연출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태형 / 충주 고구려 천문과학관장 : 14일 밤부터 15일 새벽 사이 쌍둥이자리 주변에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유성우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성우 극대 예상 시각은 15일 새벽 4시쯤으로 쌍둥이자리가 높이 떠오르는 자정 이후부터 새벽까지가 가장 관측하기 좋겠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달이 초저녁부터 일찍 지기 때문에 달의 방해 없이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될 전망입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보려면, 도시 불빛이 없는 환경에서 시선을 머리 위로 두고 하늘 전 방향을 넓게 주시하면 됩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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