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날씨] 내일도 예년 기온 웃돌며 맑고 포근...휴일 점차 흐려져

실시간 주요뉴스

오늘 날이 무척 포근했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햇볕도 강하게 내리쬐면서 12월 기온으로는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도 있었는데요.

내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서울 아침 기온이 9도로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4~9도가량 높아지며 공기가 많이 부드러워지겠고,

한낮에는 15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는 낮지만 예년 기온을 10도 안팎으로 크게 웃돌며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하늘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매우 짙게 끼겠고, 수도권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중북부와 충남은 종일, 충북과 경북, 전북은 밤 한때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휴일인 모레도 예년보다 온화하겠지만, 점차 하늘이 흐려지겠고,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겨울에는 일조량이 적고, 햇볕에 노출되는 피부도 적기 때문에 비타민D가 부족할 수 있는데요.

하루 두컵 정도의 우유를 마시면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햇볕을 많이 쬐지 못한다면 우유를 마셔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