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쾌청한 휴일...'노랑 코스모스'로 물든 올림픽공원

[날씨] 쾌청한 휴일...'노랑 코스모스'로 물든 올림픽공원

2023.09.24.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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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는 노랑코스모스가 피었다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올림픽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코스모스가 만발했네요,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캐스터]
네, 가을의 전령사라고 하죠, 코스모스가 핀 곳에 오니 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노랑코스모스가 이곳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모습에, 오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하늘도 무척 맑고요, 공기도 상쾌합니다. 그야말로 쾌청한 날씬데요.

휴일을 맞아 가을 나들이 하기 참 좋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맑은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다만, 제주도와 영남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오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 26도, 광주와 전주 27도로 서쪽을 중심으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반면 동쪽 지방은 강릉 23도, 포항 24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맑은 내륙과 달리, 해안가로는 바람과 파도가 강합니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은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전남 해안과 영남 해안,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화요일 밤부터 중부를 중심으로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다만,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목요일부터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가을 색이 짙어지면서 일교차는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겉옷 꼭 챙겨주시고요, 환절기 건강 관리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그래픽 : 김보나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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