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부터 궂은 날씨...내일 전국 요란한 비

연휴 첫날부터 궂은 날씨...내일 전국 요란한 비

2023.05.27.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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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처님오신날인 오늘 중부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요란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박현실 캐스터!

[캐스터]
네,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서울도 지금 비가 내리고 있나요?

[캐스터]
네, 연휴 첫날부터 서울은 비 내리는 궂은 날씨입니다.

현재 수도권과 영서, 충청 북부 등 중부 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내리는 비의 양이 많지 않겠지만, 내일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전국에 요란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레이더 화면부터 보겠습니다.

현재 서해 상에서 내륙으로 비구름이 차차 유입되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와 전북 서해안에는 비가 내리겠고, 충북과 영남 내륙은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글피까지 저기압과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충청과 영남과전북 많은 곳에 100mm 이상, 중부와 남부, 제주도에 30~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비는 모레 낮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남부 지방은 글피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올해 첫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마와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시속 29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는데요.

연휴 뒤 화요일쯤, 타이완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 뒤 주 중반부터 방향을 오른쪽으로 틀어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밤 충청을 시작으로 점차 남부 지방에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호우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YTN 박현실 (gustlf199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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