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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가을 첫 영하, -1.1℃...내일~모레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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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올가을 첫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비가 그친 뒤 수요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권헤인 캐스터!

오늘 아침 많이 추웠는데,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죠?

[캐스터]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처음으로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고,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는데요,

이에 따라 오전 11시를 기해 내륙의 한파주의보는 모두 해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목요일에는 영하 8도까지 곤두박질하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낮에는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12도, 대전과 대구 15도, 광주 18도로 예상됩니다.

아침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졌지만, 낮에는 기온이 10도를 웃돌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면역력 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새벽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전 중에는 중부와 호남, 영남 서부에 비가 내리겠고요,

저녁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비는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 12월의 첫날인 목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 영하 8도까지 내려가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추위 속에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호남과 제주도에는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에서 모레 사이, 시간당 20~30mm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낙엽으로 우수관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침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YTN 권혜인 (hyein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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