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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내일까지 350㎜ 폭우...야행성·게릴라 호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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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상센터 연결해 현재 호우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유다현 캐스터!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앵커]
지금 어디에 비가 집중되고 있나요?

[캐스터]
네, 물 폭탄이 쏟아진 서울의 비는 잦아들었습니다.

현재 강한 비구름대는 경기 남부에 머물고 있는데요.

경기도 광주에는 한 시간에 무려 80밀리미터의 물 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특히 서울 경기를 중심으론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밤사이에도 지금처럼 중부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서울 동작구와 경기도 광명에는 300mm 이상, 양평과 부평에도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내일까지 지금보다 더 많은 비가 오겠는데요.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 북부에 350mm 이상, 그 밖의 중부 지방에도 최고 250mm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산사태와 침수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호우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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