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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낮 더위...휠체어 타고 즐기는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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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 맑은 가운데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도심 공원에서는 휠체어 사용 아동과 함께하는 피크닉 데이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분위기와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기자]
네, 올림픽 공원입니다.

[앵커]
9시 반부터 행사가 시작됐다고요?

[캐스터]
네, 드넓은 평화의 광장이 수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상상인 그룹과 휠체어 사용 아동 가정이 함께하는 '2022 피크닉 데이'가 시작됐는데요,

오랜만에 찾아온 설렘 가득한 축제에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조금 전 9시 반부터 참가자들이 걷기 코스 출발점인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했습니다.

약 3km 걷기 코스를 완주하며 걷기의 즐거움과 가족, 자연이 주는 행복을 만끽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피크닉 데이는 '상상인 함께 걸어, 봄' 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데요,

5년째 행사를 개최하며 휠체어 사용 아동의 이동성 향상과 사회성 발달,

나아가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올해는 걷기 행사뿐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는데요,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쳐, 달고나 만들기 게임 등 온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산책으로 활기찬 하루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동안 예년보다 덥겠습니다.

서울 25도, 대전과 광주 28도, 대구는 무려 3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다음 주 초반에는 영남 지방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첫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 있습니다.

낮 동안 구름이 점차 걷히면서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챙이 큰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 등은 항상 챙겨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YTN 박현실 (gustlf199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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