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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따뜻, 자외선 주의...강원 산간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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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따뜻한 날씨까지, 오늘도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뒤로 만발한 유채꽃밭이 완연한 봄을 실감케 해주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22.2도까지 올라서 예년 이맘때처럼 따뜻하고요.

공기도 깨끗해서 시야까지 탁 트여 있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고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습니다.

오후 한때 강원 영서와 경북 북동 산간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양이 적어 대기의 건조함은 계속되겠는데요.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전남과 영남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고 오후에 강원 산간에는 초속 20m 안팎의 순간 돌풍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쉬운 만큼, 산 주변에서의 불씨관리는 더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1~3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23도, 대전 25도, 대구는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 주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의 건조함은 계속되겠고요.

내일부터는 다시 25도를 웃도는 낮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맑은 하늘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시고, 한낮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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