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도 봄 호우, 산간 300mm↑...태풍급 돌풍 동반

[날씨] 제주도 봄 호우, 산간 300mm↑...태풍급 돌풍 동반

2022.03.26. 오전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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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까지 전국에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태풍급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저기압 영향권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며 밤사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 산간에는 최고 300mm 이상, 지리산과 남해안 부근에는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방에도 최고 70mm의 봄비치고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또 비와 함께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초속 25m가 넘는 태풍급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선박과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번 비는 오늘 아침까지 이어진 뒤 점차 그치겠고,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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