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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랜만에 북적이는 전통시장...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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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족 모임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오랜만에 전통시장도 북적인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마포구 망원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전통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면서요?

[캐스터]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망원시장은 명절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족 모임 제한이 백신 접종자에 한해 8명까지 늘어난 여파가 커 보이는데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상인들도 오랜만에 웃음을 되찾은 모습입니다.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도 전국이 일교차 큰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에는 선선했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 28도, 전주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추석 당일인 내일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서부와 남부, 제주도에 많은 곳은 100mm의 많은 비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도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니까요, 귀경객들은 항공편과 배편 등 운항정보를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추석 당일 오후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울산이 저녁 6시 49분, 서울은 6시 59분이 되겠습니다.

2년째 코로나 여파로 가족들과 정을 나누기 힘들어졌습니다.

소중한 만남과 코로나로 어려워진 상인들을 위해 이번 추석 상차림은 전통 시장에서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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