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날씨] 낮부터 포근, 공기 깨끗...내일 충청이남 단비

실시간 주요뉴스

기상센터

[날씨] 낮부터 포근, 공기 깨끗...내일 충청이남 단비

2021년 02월 24일 09시 13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오늘 출근길까지는 이맘때 겨울 날씨를 보이며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는데요,

낮부터는 3월 중순, 초봄처럼 포근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3도로 어제 아침과 비슷했고요.

지금도 체감온도는 이보다 3~4도가량이 더 내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낮부터 따뜻한 남풍이 불며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은 9도까지 올라 추위는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하늘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늘 아침 강원도 철원 김화읍의 기온은 영하 12.6도까지 떨어졌고요.

대전 영하 1.4도, 광주는 영하 0.6도 등 곳곳에서 영하권을 보였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고,

미세먼지 걱정 없이 대기 질도 청정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은 9도, 대전 10도, 광주와 대구 11도로 어제보다 많게는 5도가량 높겠습니다.

이번 추위가 풀린 뒤, 당분간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내일과 모레는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삼일절인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며 건조함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다만, 현재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내려져 있던 건조주의보는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내륙으로도 확대했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화재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최현미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