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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대한', 추위 누그러져 '포근'...내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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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대한', 추위 누그러져 '포근'...내일 전국 비

2021년 01월 20일 14시 36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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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절기 '대한'인 오늘, 추위가 누그러지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내일부터 주말 사이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권혜인 캐스터!

아침에는 제법 추웠는데, 지금은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요?

[캐스터]
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영상 5.5도로 아침보다 10도 이상 크게 올라 포근한데요,

이후 다음 주까지 예년 기온을 웃돌며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위는 풀렸지만, 내일부터 휴일까지 곳곳에 비 소식이 잦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당분간 외출하실 때는 우산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서해 상에서 유입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낮에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에 5~20mm로 많지 않겠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는 금요일인 모레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주말 오전에 남부와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리겠고요,

영동과 충청 이남 지방의 비는 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흐리고 비가 내리지만,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0도, 대전 영하 1도, 광주 1도로 오늘보다 7~8도가량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영상 10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서울 7도, 대전 10도, 광주와 부산 12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에 이어 영남 내륙에도 건조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무척 건조하니까요,

화재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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