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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반짝 추위 물러가...제자리 되찾은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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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반짝 추위 물러가...제자리 되찾은 계절

2020년 10월 25일 16시 09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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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원 캐스터!

오늘 서울은 낮 동안 조금 기온이 오른 것 같네요?

[캐스터]
휴일인 오늘은 낮 동안 온화한 날씨를 회복하며 가을 추위가 물러갔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5.4도까지 내려갔지만, 낮 기온은 18.2도까지 껑충 올라 예년 수준을 조금 웃돌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아침과 낮으로 기온이 한층 더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9도로 오늘보다 4도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20도까지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기온이 오르며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옵니다.

대기가 정체되는 가운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내일 중서부 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도 건조합니다.

현재 강원 영동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그 밖의 내륙 지역도 대기가 점점 메말라가겠습니다.

내일 전국의 하늘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내륙과 산간에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지만,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9도, 대전과 대구 8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서울과 강릉, 대전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고요.

목요일쯤 다시 반짝 가을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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