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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주말...점차 흐려져 밤부터 전국 눈
Posted : 2020-02-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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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 이번 겨울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전국에 눈이 내리고 찬 바람이 불며 미세먼지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최현미 캐스터!

오늘도 날이 무척 포근하군요?

[캐스터]
지금이 2월이 맞나 싶을 정도로 포근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5.6도까지 올라서 4월 초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밤부터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며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요, 하늘도 점차 흐려져서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추위 대비와 함께 미끄럼 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상황은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충청, 전북 지역만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웃돌고 있고요, 이마저도 오늘 밤 전국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차츰 해소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중부와 호남, 경남 서부에 비가 시작돼서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새벽부터 기온이 낮아지며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간과 제주 산간에 최고 10cm, 서울 등 중서부와 호남에도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나 눈은 내일 낮에 잠시 그쳤다가, 밤부터 다시 오겠습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유입되며 내일부터 기온은 하강 곡선을 그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과 낮 기온 모두 0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교해 15도가량 기온변화가 크겠고요,

화요일에는 영하 8도까지 뚝 떨어지는 등 다음 주 초반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은 바람도 점차 거세지겠습니다.

전 해상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는데요,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최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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