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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설', 중부 오전까지 눈...한낮 영상권
Posted : 2019-12-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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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절기 대설인 오늘, 중부 지방은 오전까지 눈이 오겠습니다.

낮부터는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한다는 예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눈이 오는 곳이 있네요?

[캐스터]
오늘은 큰 눈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입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눈이 오는 곳이 있는데요.

서울 경기와 영서 지방입니다.

오전까지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내리거나 기온이 오르면서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눈이나 비의 양이 적지만 기온이 낮아 도로가 언 곳이 많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전에 눈이 그친 뒤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고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건조 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씨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공기는 깨끗하겠는데요. 하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가 이어지면서 밤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지방은 밤에 '나쁨' 수준 보이겠고요.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오전까지 대기 질이 안 좋겠습니다.

[앵커]
오늘도 어제만큼 추울까요?

[캐스터]
어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죠. 초겨울이지만 한겨울 날씨였는데요.

어제 영하 10.6도까지 내려갔던 서울 기온이 오늘 영하 5.3도였습니다.

어제보다 4~5도가량 높긴 했지만 여전히 전국이 영하권 추위를 보였는데요.

전국에서 가장 추웠던 곳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입니다. 이 곳의 기온이 영하 14.6도까지 내려갔고요.

경북 의성 영하 11.9도, 충북 제천 영하 10.3도, 경기도 이천 영하 9.4도 등 내륙 곳곳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다행히 낮부터는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서울 7도로 어제보다 8도가 높아지겠고요.

대전 6도, 강릉과 대구 9도, 부산 10도로 12월 초순의 초겨울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앵커]
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에 감기도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 감기 가능 지수는 어떨까요?

[캐스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면역력도 덩달아 떨어지기 쉽습니다.

감기 걸리신 쉬운 날씨인데요. 자세한 오늘의 감기가능지수 살펴보시죠.

감기 가능 지수 총 네 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가 '매우 높음' 수준입니다.

지금 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인데요. 전국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자제하고 만약 외출하게 된다면 마스크와 목도리 등을 착용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온 유지를 해야 합니다.

또, 머리나 몸이 물에 젖어 있으면 몸을 충분히 말린 후 외출해야 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휴일 날씨와 다음 주 전망도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이대로 더 추워지진 않을까 싶으실 텐데요.

다행히 다음 주에는 예년 이맘때 초겨울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전망, 그래픽으로 확인해보시죠.

보통 이맘 때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2도, 낮 기온은 5도인데요.

일단 휴일인 내일도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입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화요일에는 아침에도 영상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어제만큼의 한겨울 추위는 없겠습니다.

하늘 표정 보면요. 대체로 맑겠고 화요일에 중부 지방에 비가 오거나 영서 지방은 눈이 오겠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 전망 알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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