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쌀쌀한 출근길...낮 동안 맑고 따뜻

[날씨] 쌀쌀한 출근길...낮 동안 맑고 따뜻

2018.11.02. 오전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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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닷새째 때 이른 추위가 기승입니다.

추위는 오늘 아침까지만 견디시면 되겠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4도로 예년 기온을 2도 밑돌며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10도 이상 껑충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17도로 예년 수준을 웃돌아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중부 내륙과 산간 곳곳의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대관령이 -5.1도, 제천 -2.9도를 보이고 있고요,

남부 지방도 광주 4.6도, 부산 8.2도로 예년 기온을 1~2도가량 밑돌고 있습니다.

낮부터는 맑은 하늘 아래 가을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껑충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17도, 광주 18도, 부산 19도로 어제보다, 그리고 예년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주말에도 맑은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은 18도까지 올라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집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면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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