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37.4℃...남부 7곳에서 8월 하순 역대 최고기온 기록

밀양 37.4℃...남부 7곳에서 8월 하순 역대 최고기온 기록

2026.08.26. 오후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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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곳곳에서 8월 하순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밀양과 전남광주 광양, 고흥, 해남, 보성, 북부산과 제주 고산 7곳에서 지역 관측 사상 가장 높은 8월 하순 기온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밀양은 오늘 낮 기온이 37.4도까지 올랐고, 고흥 36.1도, 북부산은 35.7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와 고창 등에서도 기온이 크게 올라 8월 하순 기준 역대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더운 공기가 머물면서 당분간 남부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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