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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시우가 PGA투어 특급대회인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시즌 세 번째 톱5에 입상했습니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연장 승부 끝에 LPGA투어 LA챔피언십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3라운드까지 선두와 네 타 차, 공동 3위를 달린 김시우가 4라운드 첫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립니다.
김시우는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회 때마다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전반 2번 홀과 4번 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았고, 후반엔 더 먼 거리에서도 공을 홀에 떨어뜨렸습니다.
11번과 15번 버디에 이어 마지막 홀에서 보기 하나를 적어냈지만, 최종합계 16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에만 3번째 톱5에 톱10엔 5번째 입상으로 이 부문 공동 1위입니다.
특급 대회라 상금 136만 달러, 우리 돈 20억 원을 추가해 페덱스컵 포인트와 시즌 상금 순위에선 10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시우 / PGA투어 선수 : 시그니처 대회가 연속으로 있고, PGA챔피언십도 다가오는데 잘 준비해서 이번 주처럼 자신감이 생긴 만큼 마무리를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잉글랜드의 피츠패트릭은 연장 첫 홀 버디로 미국의 셰플러를 물리치고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LPGA투어에선 김세영과 임진희가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공동 2위에 두 타 앞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김세영은 11번 홀에서 절묘한 어프로치샷으로 이글을 잡아내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하지만 17번 홀 보기로 주춤하며 후반 네 홀 연속 버디를 낚은 호주의 해나 그린과 16번 홀에서 이글을 추가한 임진희에 연장 승부를 허용했습니다.
연장 첫 홀, 그린은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리며 우승을 확정했고, 우리 선수들은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윤이나는 선두와 한 타 차인 16언더파 4위로 데뷔 첫 톱5에 입상했고, 유해란은 14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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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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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PGA투어 특급대회인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시즌 세 번째 톱5에 입상했습니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연장 승부 끝에 LPGA투어 LA챔피언십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3라운드까지 선두와 네 타 차, 공동 3위를 달린 김시우가 4라운드 첫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립니다.
김시우는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회 때마다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전반 2번 홀과 4번 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았고, 후반엔 더 먼 거리에서도 공을 홀에 떨어뜨렸습니다.
11번과 15번 버디에 이어 마지막 홀에서 보기 하나를 적어냈지만, 최종합계 16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에만 3번째 톱5에 톱10엔 5번째 입상으로 이 부문 공동 1위입니다.
특급 대회라 상금 136만 달러, 우리 돈 20억 원을 추가해 페덱스컵 포인트와 시즌 상금 순위에선 10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시우 / PGA투어 선수 : 시그니처 대회가 연속으로 있고, PGA챔피언십도 다가오는데 잘 준비해서 이번 주처럼 자신감이 생긴 만큼 마무리를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잉글랜드의 피츠패트릭은 연장 첫 홀 버디로 미국의 셰플러를 물리치고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LPGA투어에선 김세영과 임진희가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공동 2위에 두 타 앞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김세영은 11번 홀에서 절묘한 어프로치샷으로 이글을 잡아내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하지만 17번 홀 보기로 주춤하며 후반 네 홀 연속 버디를 낚은 호주의 해나 그린과 16번 홀에서 이글을 추가한 임진희에 연장 승부를 허용했습니다.
연장 첫 홀, 그린은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리며 우승을 확정했고, 우리 선수들은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윤이나는 선두와 한 타 차인 16언더파 4위로 데뷔 첫 톱5에 입상했고, 유해란은 14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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