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로 인천 연승 이끈 무고사, K리그1 6라운드 MVP

멀티골로 인천 연승 이끈 무고사, K리그1 6라운드 MVP

2026.04.07. 오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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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로 프로축구 인천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끈 무고사가 올해 처음으로 K리그1 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무고사는 지난 5일 김천과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인천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무고사는 전반 10분 이명주가 내준 공을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은 뒤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뽑았습니다.

시즌 5·6호 골을 몰아넣은 무고사는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고 올 시즌 첫 연승을 거둔 인천은 탈꼴찌에 성공하고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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