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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정규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원한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시범경기 내내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한 이정후는 우리 메이저리거 가운데 유일하게 내일(26일) 개막전에 나섭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치른 마지막 연습경기.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상대 마운드를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원아웃 1, 2루 기회에서 나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현지 캐스터 : 이정후가 받아칩니다. 오른쪽으로 힘차게 뻗어 나간 공이 담장을 넘어갑니다!]
사흘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한 이정후는 절정의 타격감으로 정규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앞서 마무리된 시범경기에서 빅리그 진출 3년 만에 가장 높은 타율 4할 5푼 5리에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1.227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시범경기 내내 삼진을 한 개도 당하지 않은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WBC에서 인상적인 활약에 이어, 시범경기까지 완벽하게 예열을 마치면서 올 시즌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지만 코리안 메이저리그 4인방 중 개막전에서 볼 수 있는 선수는 이정후가 유일합니다.
애틀랜타의 김하성과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고,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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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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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정규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시원한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시범경기 내내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한 이정후는 우리 메이저리거 가운데 유일하게 내일(26일) 개막전에 나섭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치른 마지막 연습경기.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상대 마운드를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원아웃 1, 2루 기회에서 나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현지 캐스터 : 이정후가 받아칩니다. 오른쪽으로 힘차게 뻗어 나간 공이 담장을 넘어갑니다!]
사흘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한 이정후는 절정의 타격감으로 정규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앞서 마무리된 시범경기에서 빅리그 진출 3년 만에 가장 높은 타율 4할 5푼 5리에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1.227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시범경기 내내 삼진을 한 개도 당하지 않은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WBC에서 인상적인 활약에 이어, 시범경기까지 완벽하게 예열을 마치면서 올 시즌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지만 코리안 메이저리그 4인방 중 개막전에서 볼 수 있는 선수는 이정후가 유일합니다.
애틀랜타의 김하성과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고,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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