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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최하위 신한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둔 선두 KB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신한은행은 KB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7 대 55로 승리했습니다.
홍유순이 22점, 신지현이 18점을 올리며 승리를 함께 이끌었고, 신이슬도 14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습니다.
정규리그 자력 우승까지 단 2승만을 남겨뒀던 KB는 뼈아픈 일격을 당하며 2위 하나은행에 한 경기 차로 쫓기게 됐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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