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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명보호에서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오현규와 조규성이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오현규는 3경기 만에 득점포를 다시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지만, 조규성은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고개를 떨궜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페널티박스 안으로 크로스가 전달되자 오현규가 지체하지 않고 발을 뻗어 골망을 출렁입니다.
전반 11분 만에 터진 팀의 선제골.
수비수를 등진 상태에서 발등을 갖다 대 공의 방향만 바꾼 기술적인 발리슛입니다.
오현규는 최근 3경기에서 골 맛을 보지 못했지만,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튀르키예 리그 베식타시로 이적한 뒤 8경기 만에 5번째 골을 만든 오현규는 전 소속팀 벨기에 헹크에서 뽑은 10골을 합쳐 이번 시즌에만 15골을 넣는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로파 리그에 출격한 조규성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돼 팀의 첫 골에 관여하며 나쁘지 않은 몸놀림을 보였는데, 마지막 승부차기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팀의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신중하게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를 강타한 뒤 튕기고 말았습니다.
미트윌란 선수들은 조규성의 실축 뒤 잇따라 골대를 맞추거나 골대를 아예 넘기는 실수를 범하며 유로파리그 16강 탈락의 쓴 잔을 들이켰습니다.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 16강전에 선발 출전한 마인츠 이재성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90분 동안 활약하며 팀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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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3경기 만에 득점포를 다시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지만, 조규성은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고개를 떨궜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페널티박스 안으로 크로스가 전달되자 오현규가 지체하지 않고 발을 뻗어 골망을 출렁입니다.
전반 11분 만에 터진 팀의 선제골.
수비수를 등진 상태에서 발등을 갖다 대 공의 방향만 바꾼 기술적인 발리슛입니다.
오현규는 최근 3경기에서 골 맛을 보지 못했지만,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튀르키예 리그 베식타시로 이적한 뒤 8경기 만에 5번째 골을 만든 오현규는 전 소속팀 벨기에 헹크에서 뽑은 10골을 합쳐 이번 시즌에만 15골을 넣는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로파 리그에 출격한 조규성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돼 팀의 첫 골에 관여하며 나쁘지 않은 몸놀림을 보였는데, 마지막 승부차기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팀의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신중하게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를 강타한 뒤 튕기고 말았습니다.
미트윌란 선수들은 조규성의 실축 뒤 잇따라 골대를 맞추거나 골대를 아예 넘기는 실수를 범하며 유로파리그 16강 탈락의 쓴 잔을 들이켰습니다.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 16강전에 선발 출전한 마인츠 이재성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90분 동안 활약하며 팀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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