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회복' 임성재, PGA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이글 2개로 단독 선두

'손목 부상 회복' 임성재, PGA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이글 2개로 단독 선두

2026.03.20. 오전 09: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손목 부상에서 회복한 임성재 선수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이글을 2개나 잡아내며 7언더파를 기록해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1, 2월 대회에 나오지 못하고, 이달에는 두 번 연속 컷 탈락했던 임성재는 올해 세 번째 대회에서 선두로 출발하며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임성재는 첫 세 홀에서 버디와 이글, 버디로 4타를 줄이며 경기를 시작했고, 후반 첫 홀인 파5 1번 홀에서도 약 10m 이글 퍼트를 홀컵에 떨어뜨리는 등 날카로운 샷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임성재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죠.

[임성재 / PGA 투어 프로골퍼 : (지난) 2주 동안 안 됐던 부분을 보완하면서 이번 주 연습하면서 샷 감을 조금 더 느낀 것 같아요. 연습에 더 집중하고 믿고 샷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샷도 괜찮은 하루였어요.]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