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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쇼트트랙의 에이스 김길리와 임종언이 세계선수권에서 나란히 생애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길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펠제부르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김길리는 이 종목 2연속 우승과 함께 전날 1,000m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남자부 1,000m 결승에서는 임종언이 네덜란드의 판트바우트를 따돌리고 우승해 전날 1,5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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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1,000m 결승에서는 임종언이 네덜란드의 판트바우트를 따돌리고 우승해 전날 1,5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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