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10명 뛴 모나코 꺾고 16강행...이강인 실점 빌미

PSG, 10명 뛴 모나코 꺾고 16강행...이강인 실점 빌미

2026.02.26. 오전 10: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이 10명이 뛴 AS모나코를 꺾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올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균형은 AS모나코가 먼저 깼습니다.

전반 45분, 패스를 받은 아클리우슈가 선제골을 뽑아냅니다.

그런데 후반 쿨리발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악재가 발생했고, 파리 생제르맹은 이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후반 15분, 마르키뉴스가 두에의 컷백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고, 6분 뒤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 슈팅으로 역전 골을 터뜨리며 달아납니다.

후반 24분, 파리 생제르맹은 바르콜라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했습니다.

이후 과감한 슈팅까지 시도했던 이강인은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추가 시간 이강인이 볼을 뺏겨 역습을 허용했고 결국 동점 골을 내줬습니다.

2차전 무승부를 거둔 파리 생제르맹은 합계 점수 5대 4로 어렵게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2년 연속 빅 이어에 도전합니다.

1차전에서 인종 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한 비니시우스가 쐐기 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는 벤피카를 누르고 16강에 올랐고, 갈라타사라이는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와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토너먼트 진출이란 이변을 만들어 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