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 때처럼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 기수
금메달 3개 목표 달성…톱10 진입은 실패
스노보드 금은동 최고 활약…자존심 지킨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20년 만에 '노메달' 기록
금메달 3개 목표 달성…톱10 진입은 실패
스노보드 금은동 최고 활약…자존심 지킨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20년 만에 '노메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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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모두 귀국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둔 선수단은 4년 뒤 프랑스 알프스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때는 폐막식 때처럼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습니다.
여자 컬링과 피겨 대표팀도 뒤를 따랐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에게 환영 꽃다발이 건네집니다.
대회 전 목표로 걸었던 톱10 진입을 이루지 못했지만, 금메달 3개 목표 달성은 물론 베이징 대회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수경 / 선수단장 : 아시아 최초로 빙상, 설상, 썰매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메달과는 거리가 멀었던 스노보드는 금·은·동을 차지하며 눈부신 비상을 이뤄냈고,
쇼트트랙은 김길리 2관왕과 최민정의 한국인 최다 메달 획득으로 자존심을 지켜냈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세 번의 올림픽 하면서 7개의 메달까지 따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는 성적이라서 앞으로 김길리 선수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이전까지 쇼트트랙 다음으로 메달을 얻어냈던 스피드 스케이팅의 노메달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제 우리 선수단은 다음 큰 대회를 준비합니다.
3년 뒤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4년 뒤 이번 대회 개최지 알프스 너머에 있는 프랑스 대회를 기약합니다.
"팀 코리아! 파이팅!"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진형욱
영상편집:전자인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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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모두 귀국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둔 선수단은 4년 뒤 프랑스 알프스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때는 폐막식 때처럼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습니다.
여자 컬링과 피겨 대표팀도 뒤를 따랐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에게 환영 꽃다발이 건네집니다.
대회 전 목표로 걸었던 톱10 진입을 이루지 못했지만, 금메달 3개 목표 달성은 물론 베이징 대회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수경 / 선수단장 : 아시아 최초로 빙상, 설상, 썰매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메달과는 거리가 멀었던 스노보드는 금·은·동을 차지하며 눈부신 비상을 이뤄냈고,
쇼트트랙은 김길리 2관왕과 최민정의 한국인 최다 메달 획득으로 자존심을 지켜냈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세 번의 올림픽 하면서 7개의 메달까지 따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는 성적이라서 앞으로 김길리 선수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이전까지 쇼트트랙 다음으로 메달을 얻어냈던 스피드 스케이팅의 노메달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제 우리 선수단은 다음 큰 대회를 준비합니다.
3년 뒤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4년 뒤 이번 대회 개최지 알프스 너머에 있는 프랑스 대회를 기약합니다.
"팀 코리아! 파이팅!"
YTN 이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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