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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선수의 ’멋진 비상’ 다들 보셨을 겁니다.
이제 잠시 뒤에는 ’세계최강’ 쇼트트랙 대표팀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밀라노 현지 연결해보겠습니다. 허재원 기자!
지금 뒤에 보이는 경기장이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곳이죠?
[기자]
저는 지금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 경기장에서 우리의 메달밭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됩니다.
잠시 뒤에 여자 500m와 남자 1,000m 예선 경기가 시작되고, 약 1시간 뒤부터는 쇼트트랙의 첫 메달 이벤트, 혼성계주 8강과 4강, 결승 경기가 이어집니다.
[앵커]
혼성계주 1번 주자로는 역시 가장 믿음직한 ’에이스’ 최민정 선수가 나서기로 했죠?
[기자]
최민정 선수는 우리 여자대표팀의 맏언니인 동시에 아직도 최고의 기량을 보유한, 명실상부 에이스입니다.
금메달 3개 이상을 노리고 있는 우리 대표팀에게는 첫 메달 종목인 혼성계주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고요, 최민정 개인적으로도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혼성계주 결과가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과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를 이룹니다.
또 메달 2개를 추가하면 진종오와 김수녕, 이승훈을 넘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최다 메달 신기록의 주인공이 됩니다.
최민정 선수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혼성계주 때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웃으면서 끝낼 수 있는 올림픽이 되고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같은 경기장에서 같은 날 피겨의 차준환 선수도 경기를 치른다고요?
[기자]
보통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종목은 같은 경기장에서 치러지긴 하는데요.
쇼트트랙이 먼저 앞부분에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 펜스나 얼음을 정리하고 피겨 일정을 시작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쇼트트랙과 피겨를 동시에 치르는 색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일정도 길어지고, 얼음판 상태도 계속 달라지기 때문에 선수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과 피겨의 경우 얼음판의 경도, 딱딱한 정도가 조금 다른데요.
쇼트트랙의 얼음판이 조금 더 딱딱하고, 피겨는 조금 무른 상태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두 종목 모두 빙질에 적응하는 게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오늘도 같은 경기장에서 오전에는 쇼트트랙팀이 메달에 도전하고, 오늘 저녁,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는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남자 싱글 쇼트 경기에 나서게 된 건데요.
차준환은 2018년 평창에서 15위, 2022년 베이징에서 5위에 올랐고, 이번 세 번째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시상대에 서겠다는 각오입니다.
지금까지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기자 : 곽영주 박진우
영상편집 : 마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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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선수의 ’멋진 비상’ 다들 보셨을 겁니다.
이제 잠시 뒤에는 ’세계최강’ 쇼트트랙 대표팀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밀라노 현지 연결해보겠습니다. 허재원 기자!
지금 뒤에 보이는 경기장이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곳이죠?
[기자]
저는 지금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 경기장에서 우리의 메달밭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됩니다.
잠시 뒤에 여자 500m와 남자 1,000m 예선 경기가 시작되고, 약 1시간 뒤부터는 쇼트트랙의 첫 메달 이벤트, 혼성계주 8강과 4강, 결승 경기가 이어집니다.
[앵커]
혼성계주 1번 주자로는 역시 가장 믿음직한 ’에이스’ 최민정 선수가 나서기로 했죠?
[기자]
최민정 선수는 우리 여자대표팀의 맏언니인 동시에 아직도 최고의 기량을 보유한, 명실상부 에이스입니다.
금메달 3개 이상을 노리고 있는 우리 대표팀에게는 첫 메달 종목인 혼성계주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고요, 최민정 개인적으로도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혼성계주 결과가 더욱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과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를 이룹니다.
또 메달 2개를 추가하면 진종오와 김수녕, 이승훈을 넘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최다 메달 신기록의 주인공이 됩니다.
최민정 선수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혼성계주 때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웃으면서 끝낼 수 있는 올림픽이 되고 싶습니다.]
[앵커]
그런데 같은 경기장에서 같은 날 피겨의 차준환 선수도 경기를 치른다고요?
[기자]
보통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종목은 같은 경기장에서 치러지긴 하는데요.
쇼트트랙이 먼저 앞부분에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 펜스나 얼음을 정리하고 피겨 일정을 시작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쇼트트랙과 피겨를 동시에 치르는 색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일정도 길어지고, 얼음판 상태도 계속 달라지기 때문에 선수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과 피겨의 경우 얼음판의 경도, 딱딱한 정도가 조금 다른데요.
쇼트트랙의 얼음판이 조금 더 딱딱하고, 피겨는 조금 무른 상태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두 종목 모두 빙질에 적응하는 게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오늘도 같은 경기장에서 오전에는 쇼트트랙팀이 메달에 도전하고, 오늘 저녁,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는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남자 싱글 쇼트 경기에 나서게 된 건데요.
차준환은 2018년 평창에서 15위, 2022년 베이징에서 5위에 올랐고, 이번 세 번째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시상대에 서겠다는 각오입니다.
지금까지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기자 : 곽영주 박진우
영상편집 : 마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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