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혼성계주 메달 도전...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

쇼트트랙, 혼성계주 메달 도전...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

2026.02.09. 오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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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대표팀이 내일 밤 혼성계주에 출전합니다.

새벽에는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에 진출한 유승은이 대한민국의 여자 스노보드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쇼트트랙 대표팀이 본격 메달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메달이 걸린 첫 종목은 지난 베이징 때부터 정식종목이 된 혼성 계주입니다.

베이징 때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남녀 선수 4명이 500m씩 모두 2000m를 달리는 혼성 계주는 초반 레이스가 중요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경험 많은 여자 에이스 최민정을 1번 주자로 내세울 계획입니다.

[최민정 /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 선수들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혼성계주 때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성계주는 캐나다와 네덜란드 등이 우리와 함께 메달 싸움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혼성계주에 앞서 여자 500m와 남자 1000m 예선 경기도 치러집니다.

새벽에는 예선 4위로 결선에 오른 유승은이 스노보드 빅에어 메달에 도전합니다.

18살의 고등학생 유승은은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낸 유망주입니다.

유승은이 시상대에 설 경우 대한민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됩니다.

빅에어 결선은 세 번의 시기 가운데 점수가 높은 두 차례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가립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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