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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으로 비행 제한 조치가 내려지면서 메이저리그는 물론 KBO리그에서 뛰는 베네수엘라 선수들의 이동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된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 60여 명의 발이 묶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KBO리그에서 뛰게 될 LG의 치리노스, 한화의 페라자와 에르난데스, KIA의 카스트로, 롯데의 레이예스 등 5명도 베네수엘라 출신입니다.
KBO는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 신변과 관련해 특이사항을 보고한 구단은 없었다"고 밝혔고,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선수들 입국 일정을 조율하던 구단들은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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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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