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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 이동은이 내년엔 활동 무대를 미국 LPGA로 옮깁니다.
25명에게 내년 출전권을 주는 퀄리파잉 시리즈에 도전해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61야드.
2년 연속 1위를 지킨 방신실보다 더 멀리 친 이동은입니다.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운 이동은이 내년엔 미국 LPGA 무대에 진출합니다.
이동은은 114명이 출전한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25위까지 주는 출전 티켓을 여유 있게 따냈습니다.
[이동은 / LPGA 진출 : 이번 LPGA 큐스쿨 날씨도 안 좋고 고된 일정이었지만 이렇게 LPGA에 입성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너무 행복합니다.]
프로 골퍼 출신 부모님을 둔 이동은은 지난해 데뷔해 준우승만 2번, 상금 랭킹 24위에 오르며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올해 6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 2번을 더해 대상 포인트 5위, 상금 랭킹 6위로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1년 만에 드라이브샷 비거리는 7야드를 늘렸고, 평균 타수도 1타나 더 줄였습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에서 하루에 9언더파를 몰아칠 정도로 탄력이 붙으면 무섭지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3차 연장에서 1m가 조금 넘는 퍼트를 실패해 우승을 황유민에 내주는 등 퍼트와 집중력은 보완해야 할 숙제로 평가됩니다.
함께 도전에 나섰던 KLPGA 다승왕 방신실은 3타가 모자라 탈락했습니다.
올해 국내 남자골프를 평정한 옥태훈을 비롯해 노승열과 배용준은 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나섭니다.
176명이 출전하는 4라운드 경기에서 5위까지만 내년 PGA투어 티켓이 주어집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임샛별
화면제공 : 지애드스포츠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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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내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장타자 이동은이 내년엔 활동 무대를 미국 LPGA로 옮깁니다.
25명에게 내년 출전권을 주는 퀄리파잉 시리즈에 도전해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61야드.
2년 연속 1위를 지킨 방신실보다 더 멀리 친 이동은입니다.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운 이동은이 내년엔 미국 LPGA 무대에 진출합니다.
이동은은 114명이 출전한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25위까지 주는 출전 티켓을 여유 있게 따냈습니다.
[이동은 / LPGA 진출 : 이번 LPGA 큐스쿨 날씨도 안 좋고 고된 일정이었지만 이렇게 LPGA에 입성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너무 행복합니다.]
프로 골퍼 출신 부모님을 둔 이동은은 지난해 데뷔해 준우승만 2번, 상금 랭킹 24위에 오르며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올해 6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 2번을 더해 대상 포인트 5위, 상금 랭킹 6위로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1년 만에 드라이브샷 비거리는 7야드를 늘렸고, 평균 타수도 1타나 더 줄였습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에서 하루에 9언더파를 몰아칠 정도로 탄력이 붙으면 무섭지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3차 연장에서 1m가 조금 넘는 퍼트를 실패해 우승을 황유민에 내주는 등 퍼트와 집중력은 보완해야 할 숙제로 평가됩니다.
함께 도전에 나섰던 KLPGA 다승왕 방신실은 3타가 모자라 탈락했습니다.
올해 국내 남자골프를 평정한 옥태훈을 비롯해 노승열과 배용준은 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나섭니다.
176명이 출전하는 4라운드 경기에서 5위까지만 내년 PGA투어 티켓이 주어집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임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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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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