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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누르고 9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대한항공은 러셀이 26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낸 데 이어 정지석이 블로킹으로 19득점을 올리면서, 세트 스코어 3대 1로 우리카드를 눌렀습니다.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10승 1패 전적을 기록하며 2위인 KB손해보험과의 격차를 승점 7로 벌렸습니다.
여자부에선 IBK기업은행이 여오현 감독대행 취임 이후 3연승을 질주하며 최하위를 벗어났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정관장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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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10승 1패 전적을 기록하며 2위인 KB손해보험과의 격차를 승점 7로 벌렸습니다.
여자부에선 IBK기업은행이 여오현 감독대행 취임 이후 3연승을 질주하며 최하위를 벗어났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정관장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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