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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가 한화로 떠난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을 지명했습니다.
kt 구단은 투수진 전력 강화를 위해 한승혁을 보상 선수로 택했다면서 위력적인 직구와 변화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8순위로 KIA에 지명된 한승혁은 2022년 11월 한화로 트레이드됐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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