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경마] 낭만적인 말 이름 짓기...'그대만있다면' 첫 결실

[주간 경마] 낭만적인 말 이름 짓기...'그대만있다면' 첫 결실

2025.11.16. 오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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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밤에 전해드리는 주간 경마 하이라이트입니다.

'손을 내밀어' '내게로 와줘' '눈이 올까요'...

대중가요 제목 같기도 한, 경주로 말들의 이름인데요.

모두 같은 마주 소유의 말들입니다.

신예 2세마들이 출전하는 과천시장배에서 이 마주가 첫 대상경주 우승 트로피를 안았는데, 우승마의 이름은 '그대만 있다면'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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