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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의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행이 좌절됐습니다.
세계 랭킹 14위 신유빈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 7위인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에게 2대 4로 졌습니다.
이로써 신유빈의 사상 첫 WTT 챔피언스 시리즈 결승 진출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신유빈은 재작년 8월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대 2로 꺾었지만, 지난 3월 첸나이 대회 4강전 이후 세 차례 대결에서 모두 무릎을 꿇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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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재작년 8월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대 2로 꺾었지만, 지난 3월 첸나이 대회 4강전 이후 세 차례 대결에서 모두 무릎을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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