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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안양이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안양은 제주와의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습니다.
승점 48을 기록한 안양은 7위에 올라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대구는 종료 직전 터진 김현준 골 덕분에 광주를 누르고 꼴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전북은 홈 팬들 앞에서 창단 첫 5연승을 노린 대전을 꺾었고, 6위 강원은 김천을 꺾고 아시아 클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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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종료 직전 터진 김현준 골 덕분에 광주를 누르고 꼴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전북은 홈 팬들 앞에서 창단 첫 5연승을 노린 대전을 꺾었고, 6위 강원은 김천을 꺾고 아시아 클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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