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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신유빈은 대회 여자 단식 4강에서 독일의 베테랑 빈터에 4대 1로 졌습니다.
앞서 신유빈은 8강에서 세계 8위인 중국의 천이를 물리치고 우리나라 첫 챔피언스 결승행에 파란불을 켰지만, 빈터의 노련한 플레이에 막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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