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2패 뒤에 첫 승리를 따내며 기사회생했습니다.
토론토에 2패를 당하고 홈에서 3차전을 치른 양키스는 6대 3으로 뒤진 4회 말 동점 홈런포 등 3안타에 4타점을 올린 애런 저지의 활약을 앞세워 9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시애틀은 홈런왕 칼 롤리가 9회 투런 홈런 등 2안타 3타점을 올린 데 힘입어 디트로이트를 8대 4로 물리치고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토론토에 2패를 당하고 홈에서 3차전을 치른 양키스는 6대 3으로 뒤진 4회 말 동점 홈런포 등 3안타에 4타점을 올린 애런 저지의 활약을 앞세워 9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시애틀은 홈런왕 칼 롤리가 9회 투런 홈런 등 2안타 3타점을 올린 데 힘입어 디트로이트를 8대 4로 물리치고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