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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우상혁은 일본 도쿄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4를 뛰어넘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는 우상혁보다 2cm 높은 2m 36을 넘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우상혁은 마지막 기회에서 바를 2m 38로 올려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실패해, 지난 2022년 미국 유진 세계선수권에 이어 두 번째 은메달에 만족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 2개를 따낸 선수는 우상혁이 유일합니다.
우상혁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죠
[우상혁 / 세계선수권 은메달 : 재밌게 뛰었고 후회 없이 뛰었습니다. 아쉽지만 금메달을 향해 가고 있었지만 은메달을 땄지만 저는 계속해서 도전할 거고 열심히 할 거니까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 끝나는 건 아니니까 베이징 세계선수권도 있고 LA 올림픽까지 있으니까 지켜봐 주세요. 저는 계속 달릴 겁니다. 파이팅!]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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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마지막 기회에서 바를 2m 38로 올려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실패해, 지난 2022년 미국 유진 세계선수권에 이어 두 번째 은메달에 만족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 2개를 따낸 선수는 우상혁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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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 세계선수권 은메달 : 재밌게 뛰었고 후회 없이 뛰었습니다. 아쉽지만 금메달을 향해 가고 있었지만 은메달을 땄지만 저는 계속해서 도전할 거고 열심히 할 거니까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 끝나는 건 아니니까 베이징 세계선수권도 있고 LA 올림픽까지 있으니까 지켜봐 주세요. 저는 계속 달릴 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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