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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김시우가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21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이어진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며 사흘 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전날까지 공동 7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페어웨이 안착률이 57%에 머무는 등 전체적인 샷 난조에 시달리며 한 타를 잃고 공동 21위로 순위가 밀려났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미국의 톰프슨이 1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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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인 미국의 톰프슨이 1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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