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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재활을 마치고 1년 만에 빅리그에 돌아온 김하성 선수가 복귀전에서 안타와 도루를 한 개씩 기록했습니다.
탬파베이의 김하성은 미네소타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샌디에이고에서 뛰던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에 섰습니다.
7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안타를 쳐냈고, 곧바로 2루 도루까지 성공했습니다.
이후 더블스틸을 시도하다 3루에서 태그아웃된 김하성은 7회말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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