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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리베라토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95년생인 리베라토는 지난 2022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7경기에 출전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1시즌 통산 타율 2할 5푼 4리에 홈런 86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뛰면서 29경기에서 타율 3할 7푼 3리에 홈런 8개를 쳤습니다.
한화는 리베라토가 빠른 스윙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할 뿐 아니라 넓은 수비 범위를 보유한 중견수라고 소개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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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리베라토가 빠른 스윙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할 뿐 아니라 넓은 수비 범위를 보유한 중견수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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