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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축구대표팀이 오늘(10일)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최종전을 치릅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막바지 훈련을 진행하며 예선 최종전에 대비했습니다.
훈련에 앞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 감독은 홈에서 펼쳐지는 예선 마지막 경기인만큼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술 틀은 유지하되 선수들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젊은 선수들의 기용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대표팀은 월드컵 3차 예선에서 5승 4무로 무패 행진을 기록하면서,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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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월드컵 3차 예선에서 5승 4무로 무패 행진을 기록하면서,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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