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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 토트넘이 대회 '베스트11'에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어제(22일) 결승전에서 맨유를 1 대 0으로 꺾고 17년 만에 공식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토트넘은 공격수 솔란케와 수비수 페드로 포로와 로메로, 골키퍼 비카리오가 대회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주장 손흥민은 아쉽게 베스트11에 들지 못했지만, 부주장 로메로는 유로파리그 MVP에 선정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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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주장 손흥민은 아쉽게 베스트11에 들지 못했지만, 부주장 로메로는 유로파리그 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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