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 프로야구 LA다저스의 김혜성이 대주자로 나와 행운의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김혜성은 애리조나와 경기에서 팀이 8대 11로 뒤지다 11대 11 동점을 만든 9회, 먼시의 대주자로 출전했고, 이후 오타니가 역전 3점포를 날려 홈을 밟았습니다.
LA다저스는 14대 11로 승리하고 지구 선두를 지켰고, 시즌 12호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쳐 타율이 2할9푼3리로 떨어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혜성은 애리조나와 경기에서 팀이 8대 11로 뒤지다 11대 11 동점을 만든 9회, 먼시의 대주자로 출전했고, 이후 오타니가 역전 3점포를 날려 홈을 밟았습니다.
LA다저스는 14대 11로 승리하고 지구 선두를 지켰고, 시즌 12호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쳐 타율이 2할9푼3리로 떨어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