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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과 홍정민, 박현경이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이동은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홍정민은 이날 버디만 4개를 기록했고, 박현경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이동은과 함께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지난 시즌 신인 이동은은 2024시즌 준우승 두 번이 개인 최고 성적이며, 박현경이 우승하면 이 대회에서 세 번 우승한 네 번째 선수가 됩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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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은 이날 버디만 4개를 기록했고, 박현경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이동은과 함께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지난 시즌 신인 이동은은 2024시즌 준우승 두 번이 개인 최고 성적이며, 박현경이 우승하면 이 대회에서 세 번 우승한 네 번째 선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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