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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올해 시범경기 시작 이후 처음으로 한 번도 출루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정후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내야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나는 등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3푼3리에서 3할로 떨어졌습니다.
앞선 11경기에서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최소 한 차례 이상 출루했던 이정후는 12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1루를 밟지 못했습니다.
이정후는 7회초에 교체됐고, 샌프란시스코는 텍사스에 3대 7로 졌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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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11경기에서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최소 한 차례 이상 출루했던 이정후는 12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1루를 밟지 못했습니다.
이정후는 7회초에 교체됐고, 샌프란시스코는 텍사스에 3대 7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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